RF온라인의 요금 체계가 전격적으로 조정된다.
CCR은 28일부터 상용화를 시작하는 RF온라인의 요금 체계를 개인 요금제의 경우 1일 24시간 이용시 16,500원, 12시간 이용시 9,9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1일 처음 발표한 1일 24시간, 12시간, 6시간, 100분의 4가지 요금 체계를 두 가지로 간략화한 것으로 6시간, 100분의 두 요금 체계가 없어진 대신 24시간과 12시간 이용시 기존보다 가격이 각각 44%와 55% 인하된 것.
이번 요금 체계 조정으로 인해 예약가입을 통해 미리 가입한 사람들은 ARS나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의 경우 입금이 취소되며, 계좌 입금을 한 경우 요금을 모두 환불해준다.
CCR은 이번 요금 체계의 조정으로 결제 고객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27일 자정까지 재가입하는 유저들에게 결제금액의 3배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즉, 1개월 재결제자는 3개월의 서비스를, 3개월 결제자는 별도의 추가 결제 없이 9개월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PC방의 요금 체계 역시 변경됐다. 정액제의 경우 IP 1개당 27,000원에서 42,000원까지의 요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정량제도 300시간에 54,000원으로 기존보다 12,000원 인하됐다.
이번 요금 체계 조정은 RF온라인 요금제에 대한 유저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38%의 유저들이 15,000원~20,000원 사이의 요금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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