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WGL APAC 시즌1 파이널을 앞두고 현재까지 진행된 리그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리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최고 인기 전차는 프랑스 8단계 경전차 AMX 13 90으로 총 선택 횟수는112회에 달한다. 그 외 프랑스 중전차 AMX 50 100, 소련 중전차 IS-3, 미국 중형전차 T69가 상위에 랭크됐다


▲ WGL APAC 시즌1 파이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WGL APAC 시즌1 파이널을 앞두고 현재까지 진행된 리그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리그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최고 인기 전차는 프랑스 8단계 경전차 AMX 13 90으로 총 선택 횟수는112회에 달한다. 그 외 프랑스 중전차 AMX 50 100, 소련 중전차 IS-3, 미국 중형전차 T69가 상위에 랭크 되어 빠른 기동성과 강한 화력을 겸비한 전차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GL APAC 시즌1에는 109개팀 총 1,035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매 회 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선수층은 더욱 두터워지고 관람객은 꾸준히 증가해 한층 안정적인 리그 운영이 가능해졌다.
각 경기의 최대 소요 시간은 10분이지만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단시간에 승부를 겨루는 경우가 많아 한 경기 당 평균 소요 시간은 6분 7초로 나타났다. 승패 보다는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있는 플레이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선보이려는 선수들이 많아져 보는 재미도 높아졌다.
참가 선수들의 나이와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통계가 나왔다. 17세에서 38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세대를 아우르는 ‘월드 오브 탱크’의 폭넓은 유저층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전체 참가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25.2세로, 타 e스포츠 종목 대비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국내 1, 2위를 차지한 아레테(ARETE)와 팀 프로핏(Team Profit)의 평균 나이는 각각 26.3세와 29.1세로 전체 선수 평균보다 높아 스킬 보다는 전술적 안목이 승리를 좌우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워게이밍코리아 전혜진 e스포츠 매니저는 “온라인을 통한 예선 개최로 대회 참가의 진입장벽을 낮춰 작년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고, 속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현장 관람객도 증가했다”며 “한국 대표팀이 동남아시아 대표팀과 맞붙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즌 파이널에도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WGL APAC 2014 시즌1은 현재 최종 파이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1 파이널은 오는 7월 18, 19일 양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며, 한국 대표 아레테(ARETE)가 아시아 대표 PVP 슈퍼 프렌즈(PVP Super Friends), 팀 에피션시(Team Efficiency)와 아시아∙태평양 최강팀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WGL APAC 2014 시즌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http://worldoftanks.kr/uc/tournamen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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