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테라’에서 중국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미녀 모델이 직접 찾아가서 게임을 설치해주는 이색 프로모션을 실시해 현지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발사인 블루홀 스튜디오는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에서 진행 중인 ‘미녀를 보내드립니다’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 '테라'가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집으로 직접 찾아가 게임을 설치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사진출처: 블루홀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MMORPG ‘테라’가 중국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미녀 모델이 직접 찾아가서 게임을 설치해주는 이색 프로모션을 실시해 현지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발사인 블루홀 스튜디오는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에서 진행 중인 ‘미녀를 보내드립니다’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1000명의 미녀 모델이 동원된 이 프로모션은 베이징과 광저우, 상하이의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6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유저의 집으로 미녀 모델이 직접 찾아가 ‘테라’를 설치해주는 방식이다. 또 ‘테라’ 방문 설치 서비스를 받은 유저가 중국 SNS 웨이보에 인증샷을 올리면 피규어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 중이다.
블루홀 스튜디오 측은 중국 SNS 웨이보에 미녀 모델의 ‘테라’ 방문 설치 서비스를 받은 유저들의 인증샷이 끊이지 않고 업로드 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아직 테스트에 돌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테라’ 공식 웨이보 팔로워 수가 100만이 넘었다.
블루홀 관계자에 따르면 ‘미녀를 보내드립니다’ 프로모션에 대해 중국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쿤룬 측에서 후속 프로모션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라’는 현지 퍼블리셔인 쿤룬을 통해 서비스되며 7월 중 비공개테스트 후 8월 중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 미녀 모델의 선정된 유저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테라'를 설치해주는 모습
(사진출처: 블루홀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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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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