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의 도산으로 사장 위기에 놓였던 발할라스튜디오 ‘데빌즈 서드’가 Wii U 독점으로 출시된다. 발할라스튜디오는 10일 E3 2014 현장에서 ‘데빌즈 서드’의 근황을 공개했다. ‘데빌즈 서드’는 ‘닌자 가이덴’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를 제작했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개발을 총괄한 액션게임이다
▲ '데빌즈 서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THQ의 도산으로 사장 위기에 놓였던 발할라스튜디오의 신작 ‘데빌즈 서드(Devil’s Third)’가 Wii U 독점으로 출시된다.
발할라스튜디오는 10일(현지시간) E3 2014 현장에서 ‘데빌즈 서드’의 근황을 공개했다. ‘데빌즈 서드’는 ‘닌자 가이덴’과 ‘데드 오어 얼라이브(DOA)’ 시리즈를 제작했던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개발을 총괄한 액션게임이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데빌즈 서드’의 멀티플레이 모드와 전반적인 전투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3인칭 백뷰 시점으로 진행되며, 총을 사용해 적을 겨냥하면 1인칭 FPS 화면으로 시점이 변경된다. 이 외에 맨손으로 적을 제압하는 물리 공격도 가능하며, 벽을 뛰어넘는 액션도 지원한다.
‘데빌즈 서드’는 당초 THQ를 통해 PS3와 Xbox 360, PC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THQ가 파산한 후 게임의 IP는 발할라스튜디오에게 되돌아왔으며, 출시 플랫폼 역시 Wii U 독점으로 바뀌었다.
‘데빌즈 서드’는 2014년 중 Wii U로 출시되며, 국내 정식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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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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