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의 국내대회 주관사인 야후코리아(www.kr.yahoo.com)는 올해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문화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ww.worldcybergames.com, 이하 WCG)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대구광역시에서 8월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WCG의 국내대회 주관사인 야후코리아(www.kr.yahoo.com)는 올해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문화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ww.worldcybergames.com, 이하 WCG)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대구광역시에서 8월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WCG 유치로 대구문화산업발전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 게임산업에 대한 저변 확대를 통해 게임산업 허브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 기존 섬유산업과 더불어 게임산업에 주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이번 행사의 공식 일정은 5월 중순 야후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한 등록접수를 시작으로 6월 초순부터 온라인상의 예선전을 거쳐 30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며 8월 9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야후코리아의 이승일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WCG가 보다 폭넓은 저변층의 지지기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확대시킬 것”이라며 “국내에서 시작된 e-sports 행사를 세계로 진출시킬 수 있는 교두보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조해녕 시장은 “대구시가 문화산업중심도시를 표방하는 도시로 이미지메이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문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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