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KOTRA는 22일에 마무리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9천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KOTRA는 22일에 마무리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9천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담회는 아시아 10개국 27개 게임퍼블리셔와 국내 온라인,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업체 76개사가 참여해 진행됐으며 전체적으로 2일 간 약 300여 회의 수출상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인도시장의 부각이다.
아직 한국 게임수출이 미미한 인도에서 참가한 ‘사이버멀티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인도는 PC게임이 시장에서 주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온라인게임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져가고 있고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 확산을 감안하면 향후 온라인게임이 인도게임시장의 주요 장르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인도시장의 잠재력 및 현 시장상황을 종합해 볼 때 중화권에 집중되어있는 국산게임업체의 수출선을 인도 등 새로운 시장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으며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지금이 진출 적기라고 판단되고 있다.
한편 중화권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업체들의 게임들을 접할 수 있어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담회를 통해 접한 게임을 현지에서 퍼블리싱 하기를 원하고 있어 중화권에서 국산게임의 점유율 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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