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의 대련시스템에 ‘정당방위시스템’과 ‘카오스 포인트시스템’을 16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련시 필요한 환경적인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업데이트된 이번 정당방위시스템과 카오스 포인트시스템이 도입된 새로운 대련시스템은 테스트서버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뒤 본서버인 성인서버와 12세서버에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정당방위시스템’은 자신을 공격한 상대에게 일정시간동안 공격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공격을 당한 캐릭터 중 일반 캐릭터는 1분, 카오스 캐릭터는 2분간 페널티 없이 정당방위를 할 수 있다.
‘카오스 포인트시스템’은 다른 캐릭터를 무분별하게 공격할 경우 누적되는 카오스 포인트에 따라 경험치 다운과 아이템 드롭 등의 강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것으로 4단계인 ‘다크’에 이르면 해당 캐릭터는 대련을 할 수 없게 되며 카오스 포인트 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해 몬스터 사냥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한다.
한편 씰 온라인에는 이달 말 1차 전직의 마지막 직업인 장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