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가 서비스 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으슬으슬 할로윈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씰 온라인’은 오는 11월 4일까지 할로윈데이를 맞아 쉴츠마을 내 상인, 은행원 등 NPC들이 댄싱펌킨, 젠틀펌킨, 강시꾀돌이 같은 다양한 할로윈 캐릭터로 변신하고, 캐릭터간 아이템 거래 장소인 ‘좌판’ 역시 무덤과 묘비로 변하는 등 쉴츠대륙을 으시시한 할로윈 분위기에 맞도록 연출할 예정.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게임 머니인 ‘세겔’을 이용, 댄싱펌킨, 펌키스토 등 각종 호박 몬스터로 변신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몬스터 사냥으로 드랍되는 ‘바일의영혼’ 아이템을 모으는 퀘스트를 수행한 유저에게는 사신의 모자, 신발 등 사신 변장 코스튬을 제공해 할로윈 파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씰 온라인’은 할로윈데이를 기념으로 ‘조커’ 얼굴로 변신할 수 있는 페이스 체인지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여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처키, 고스트버스트 캐릭터 코스튬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씰 온라인’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할로윈 파티에 참여해 유저들과 함께 즐거운 할로윈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다음달 4일까지 ‘딘’, ‘호크마’ 서버 통합을 기념으로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경험치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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