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이카루스'가 페가수스 기사단 해단식 영상을 공개했다. 페가수스 기사단은 일종의 전문 테스터 그룹으로 '이카루스'에 조금 더 애착이 있는 이용자들 위주로 편성돼 있다. 위메이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들에게 캐릭터 선점권을 지급하고 기사단 전용 호칭을 부여함과 동시에 무기상자와 엘룬 등을 제공하는 혜택을 준다




▲ 이카루스 '페가수스 기사단' 해단식 영상 (영상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 '이카루스'가 페가수스 기사단 해단식 영상을 공개했다.
페가수스 기사단은 일종의 전문 테스터 그룹으로 '이카루스'에 조금 더 애착이 있는 이용자들 위주로 편성돼 있다. 위메이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들에게 캐릭터 선점권을 지급하고 기사단 전용 호칭을 부여함과 동시에 무기상자와 엘룬(게임머니) 등을 제공하는 혜택을 준다.
이번 해단식 영상에는 이들(페가수스 기사단)이 활약한 게임 플레이 장면과 함께 기사단 아이디를 모두 기록하는 등 '해단식'이라는 의미에 부합하게 연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석훈 PD의 감사 메시지와 함께 개발진들의 노고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상은 약 10여 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이카루스'가 드디어 세간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지만, 국내 온라인게임 문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한창 온라인게임 신작이 쏟아지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테스터들은 게임의 완성도와 방향 등을 확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비록 지금은 테스터 1000명 모으기도 힘들 정도로 관심이 분산됐지만,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은 과거 온라인게임 '베타족'들의 향수를 떠올리기 충분해 보인다. 물론 이 영상은 '이카루스' 개발진들에게도 사기를 돋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메이드의 신작 '이카루스'는 오는 16일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 이카루스 페가수스 기사단 해단식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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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오빠'와 '모험'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사랑함.blu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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