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내달 말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초, 드디어 NHN의 온라인게임 아크로드가 베일을 벗는다.
게임 포탈사이트 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NHN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달 둘째 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게 될 이번 아크로드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4월 마지막 주에 실시된다.
당초 아크로드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3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게임 서비스의 안정성과 퀄리티를 위해 NHN이 오픈일정을 연기한 것.
아크로드는 NHN이 3년 동안 70여 명의 제작진과 1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블록버스터 MMORPG로 가상의 고대 대륙 `칸트라`를 배경으로, 휴먼, 오크, 문엘프, 드래곤시온의 영웅들이 세상의 모든 군주를 다스릴 수 있는 전설상의 고대유물 `아콘`을 차지하기 위한 연합과 배신의 역사를 그리고 있다.
NHN은 아크로드의 향후 일정에 대해 “현재 아크로드는 95%정도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상반기에 몇 차례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늦어도 10월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연말에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크로드는 NHN차이나 NHN재팬을 통해 중국과 일본에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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