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에 실시될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마이캠프 시스템과 3차 스킬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마이캠프는 게임 안에 나만의 공간을 갖고 꾸밀 수 있는 일종의 ‘미니홈피’ 서비스로 5백여개가 넘는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시작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곧 이어 개인방명록과 같은 커뮤니티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트릭스터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엔트리브 소프트의 김유진 팀장은 “마이캠프에 추가되는 이후 기능들은 매월 유저들의 의견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을 선별해서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유저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차 스킬 16종은 이전까지 모아진 유저들의 의견을 적용한 대규모 전투 시스템 개선과 함께 업데이트가 실시될 계획. 장미정원 필드와 얼음동굴 필드가 추가되고 몬스터의 숫자도 대폭 늘어나는 등 개선된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새롭게 추가되는 개인상점 기능을 통해 유저들 간의 거래가 더욱 편리해지며 아이템의 무게가 줄어들고 스킬과 카드의 MP 소모량이 줄어드는 등 작고 큰 변화가 곳곳에서 이루어질 것이라 엔트리브 측은 밝혔다.
엔트리브의 김준영 대표이사는 “현재 공개된 내용 외에도 깜짝 놀랄 만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속 준비 중”이라며 “기존의 유저와 신규 유저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될 때까지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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