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3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콘텐츠 투‧융자 지원 사업을 펼쳐 벤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1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벤처투자(KVIC) 벤처 어워드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콘텐츠산업 지원 총괄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년 통합 이후 금융투자지원팀을 설치해 영세성이나 담보능력 부족 때문에 기존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콘텐츠기업을 위해 다양한 투‧융자 지원 및 금융 기반조성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작년부터 전개해온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는 중소 콘텐츠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관련 교육 및 멘토링 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투자설명회(IR) 개최를 통한 국내외 투자자와의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제작기업이 완성될 콘텐츠를 담보로 제작비 일부에 대한 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는 ‘완성보증제도’를 기술보증기금 및 일부 은행들과 함께 2009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1천억 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지난 10월에는 콘텐츠사업자들의 상호부조와 정부‧민간 공동재원으로 ‘콘텐츠공제조합’을 설립해 영세 콘텐츠업체에 융자, 보증 등의 금융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방송진흥기금을 활용한 방송콘텐츠 제작업체 대상 융자지원 사업 ▲금융기관 종사 인력을 대상으로 콘텐츠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 등 콘텐츠 기업들을 위한 보다 나은 금융환경 조성 사업도 진행해 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감사패 수상은 그동안 중소 콘텐츠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펼쳐온 진흥원의 사업들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좋은 기획이나 아이디어나 콘텐츠를 가진 중소업체들이 자금걱정 없이 사업할 수 있는 ‘콘텐츠기업 금융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투자 벤처 어워드는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의 성장‧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말에 개최하는 시상식. 특히 공로가 큰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하는데, 정책금융공사,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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