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 6월 10일부터 출시되는 PS 2 하드웨어에 그란트리스모 3를 번들로 끼워 판매할 예정이다.
소니가 올 6월 10일부터 출시되는 PS 2 하드웨어에 그란트리스모 3를 번들로 끼워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소니의 결정은 그란트리스모 3를 제작한 폴로포니디지털과의 독점 계약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란트리스모 3가 포함된 PS 2의 미국 현지 판매가는 329 달러로 낙점될 전망. 소니는 \"그란트리스모 3의 놀라운 그래픽과 특수효과, 사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감각 등은 PS 2의 뛰어난 하드웨어적 성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며 그란트리스모 3를 번들로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소니의 결정에 대해 게이머들의 반응은 비난과 찬성의 양 갈래. 이미 비싼 값에 그란트리스모 3를 구입한 게이머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아직 PS 2를 구입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기대감에 들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그란트리스모 3를 구입한 PS 2 게이머는 “국내에는 정식 유통이 되지 않을뿐더러 초기 물량도 모자란 탓에 오랜 시간 용산을 기웃거리다 웃돈까지 얹어주고 샀다. 출시된 지 불과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인기 타이틀을 PS 2에 끼워 판다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며 울분을 토했다.
<임재청>
이번 소니의 결정은 그란트리스모 3를 제작한 폴로포니디지털과의 독점 계약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란트리스모 3가 포함된 PS 2의 미국 현지 판매가는 329 달러로 낙점될 전망. 소니는 \"그란트리스모 3의 놀라운 그래픽과 특수효과, 사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감각 등은 PS 2의 뛰어난 하드웨어적 성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며 그란트리스모 3를 번들로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소니의 결정에 대해 게이머들의 반응은 비난과 찬성의 양 갈래. 이미 비싼 값에 그란트리스모 3를 구입한 게이머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아직 PS 2를 구입하지 못한 게이머들은 기대감에 들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그란트리스모 3를 구입한 PS 2 게이머는 “국내에는 정식 유통이 되지 않을뿐더러 초기 물량도 모자란 탓에 오랜 시간 용산을 기웃거리다 웃돈까지 얹어주고 샀다. 출시된 지 불과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은 인기 타이틀을 PS 2에 끼워 판다는 것은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며 울분을 토했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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