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odynail(부디네일)이라고 합니다.
공지에서도 읽어보셨듯이 호드 패치이후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변경된 내용과 기타 몇가지 사항들을 간단하게 추려서 도적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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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느껴지는데 나중에 렐름전 패치되고 나면 성기사만 좋은거 아닐까요? ^^;, 한가지 궁금한게 성기사 및 기타 스킬들의 VS언데드 강화기술들이 플레이어한테도 통한다면, 도적으로 플레이할 경우 은신을 해도 주변 언데드 검색으로 다 걸릴텐데 걱정이군요. 성기사가 언데드 강화기술까지 더 올린다면 ^^;; 생각만해도 끔찍
[언데드 도적의 기본스텟 및 종족특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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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숨쉴수 있다는게 상당히 큰 장점으로 플레이하다보면 피부로 느껴집니다 ^^, 더 하나의 장점을 들자면 외모로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목에 가시가 걸린듯한 음성 ^^흐흐
* 우선 플레이하면서 제일 변화된 느낌을 받은것은 기술포인트인데, 패치전과는 달리 기술포인트가 몹을 잡을 때 발생을 한다는 것입니다. 대충 지금까지 몹을 잡으면서 느낀것은 전투 경험치 600exp 정도를 얻을 때 1포인트의 기술 포인트가 올라가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정확히 검증된 수치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측정, 어디 공지로 나온 것이 없을까 찾는중 ^^) 퀘스트를 통한 경험치 획득으로는 기술포인트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아마 기술포인트로 인해 퀘스트외의 몹을 사냥해야 하는 이유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참고: 현재 특성포인트를 사용하는 특성창은 공사중이어서 사용불가능입니다.
기술포인트는 여러곳으로 쓰이는데, 우선 예전에 특성포인트로 올렸던 것중 스텟포인트가 있습니다. 레벨업에 따라 스텟의 최대치가 올라갑니다. 도적같은 경우는 민첩성은 거의 레벨업 마다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졌고 나머지 스텟은 2, 3레벨당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마다 달라지겠지요. 그리고 들어가는 기술 포인트는 스텟 1포인트당 거의 3포인트가 들어갑니다.
아래의 사진은 도적에게 필요없는 스텟은 지능으로 생각되어 지능 이외의 스텟은 만땅으로 올린 제 케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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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텟이외에 들어가는 부분이 보조기술이 있고, 또는 도적으로 치자면 쌍수무기와 같은 특정기술이 있습니다. 쌍수무기를 올리려면 30의 기술포인트가 들어갑니다. 현재 필자는 보조기술을 올리지 않고 있는데 직접적인 전투에 영향을 주는 스텟과 기술을 올리는데에도 기술포인트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도적이라면 10레벨 정도가 될 때 기술포인트30을 여분으로 만들어 두셔야 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별도로 기술포인트 얻는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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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직업이 직업전용 퀘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직업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구요, 언데드 도적은 10레벨에 브릴에서 시작해 언더시티로 이어져 진행하는 것이 있는데, 퀘스트 결과는 경험치와 단검입니다.(이거 차지전에 쓰던 단검에 비하면 거의 두배의 데미지가 ^^)
[도적전용 10레벨 퀘스트로 얻은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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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사용되는 직접적인 기술에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저 기존의 글들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무기의 데미지에 따라 영향받던 절개가 단순한 (+) 데미지로 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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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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