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낳은 RPG 명가 스퀘어에닉스가 새로운 작품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Murdered: Soul Suspect)’를 공개했다.‘머더드: 소울 서스펙트’는 지난 2월 19일 첫 공개된 스퀘어에닉스의 액션 어드벤처 신작으로, 전직 형사인 로난 오코너(Ronnan O’connor)의 영혼이 자신을 죽인 괴한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튜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낳은 RPG 명가 스퀘어에닉스가 새로운 작품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Murdered: Soul Suspect)’를 공개했다.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는 지난 2월 19일 첫 공개된 스퀘어에닉스의 액션 어드벤처 신작으로, 전직 형사인 로난 오코너(Ronnan O’connor)의 영혼이 자신을 죽인 괴한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영혼 상태에서 맵 내부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단서를 모으고 주인공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악하게 된다. 게임은 마녀사냥과 유령의 집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세일럼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이 지역의 특징을 십분 살린 고딕 양식의 건물들과 좁은 골목길을 구현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퀘어에닉스는 오늘(5일)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 전용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이 자신이 죽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한 건물 안에서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던 로난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신체와 영혼이 분리된 상태에 이른다. 뒤이어 그가 몸을 추스르기 전에 뒤를 따라온 괴한이 로난의 육체에 총을 난사하고, 로난은 완전히 죽은 상태로 영혼만 남게 된다.
이에 더해 영상 끝 부분에는 로난이 직접 특정한 장소를 방문하거나 벽에 손을 대어 단서를 모으는 모습이 나타나, 장소의 과거를 읽는 특별한 능력이 게임을 풀어가는 중심 요소로 사용될 것을 암시한다.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는 2014년 상반기에 PS3와 Xbox360, PC로 발매될 예정이며, 차세대기 지원 여부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1일(북미기준)부터 미국 LA에서 열리는 E3 2013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 트레일러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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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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