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공개 건물을 공개하는 '레아시스' (사진 제공: 레아)
국내 SNS 전문 개발사 레아는 자본 흐름의 이해와 활용을 통한 교육적인 효과와 SNS을 가미한 '레아시스'에서 미공개 건물들을 대거 공개하며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로 서울 지역 부분공개와 더불어 지난 2012년 유저 디자인 공모전에 당선된 건물과 미공개 건물들 등 약 100여가지가 넘는 새로운 건물이 등장한다.
이벤트 방식은 Club X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서울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Club X의 건물을 유저들이 그동안 키운 PB를 통해 힘을 합쳐 몰아내는 방식이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전 서버에 한 개 밖에 없었던 레어급 버터플라이 펫이 두 개 더 제공된다.
레아 본부장 윤병권은 "금번 이벤트는 PvE형식의 이벤트로 스트레스는 줄이고 재미를 더 가미 시키도록 노력했다" 며 "계속적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레아시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rheas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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