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유 라이브 파티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아이온’의 홍보모델이자 게임의 OST ‘아이온: 아트레이아’를 직접 부른 가수 아이유가 게임 속에서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저녁 9시부터 자사의 게임 ‘아이온’을 통해 ‘아이유 라이브 파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가수 아이유가 ‘아이온’ 내에서 콘서트를 펼친다는 테마 하에 기획된 이번 파티는 ‘아이온’에 새로 도입된 게임과 방송의 융합 플랫폼 ‘라이브에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아이유는 이번 공연에서 엔씨소프트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 본인의 노래를 실시간으로 전한다. 또한 본인의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며, 게임 내에 적용된 전용 춤도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 파티는 각 서버마다 유저 4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관객이 많이 몰린 공연장에 방문하면 키 큰 사람이 앞을 가려 무대가 보이지 않거나 발을 밟히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아이온’ 내에서 진행되는 아이유의 공연에서도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에 대비해 공연을 보다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팁을 담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 라이브 파티 관람 팁 안내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아이유 라이브 파티’는 엔씨소프트가 ‘아이온’ 4.0 업데이트를 통해 실시한 아이온-아이유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의 일환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6일에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몬스터들에게 붙잡힌 아이유를 구출하는 내용을 담은 인스턴스 던전 ‘루키부키 서커스단’과 아이유의 말투와 버릇, 행동과 같은 특징을 반영해 디자인된 캐릭터 ‘수호천사’, 아이유 특유의 소녀적 감성을 반영한 춤과 의상 등을 공개한 바 있다.
▲ '아이온: 아트레이아'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또한 아이유가 직접 노래한 OST ‘아이온: 아트레이아’ 역시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험을 헤처나가는 주인공들에게 건네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엔씨소프트와 아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아이온: 아트레이아’는 지난 12월 말에 출시된 ‘아이온’의 공식 OST 앨범의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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