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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엘타닌 천족 유저들이 가장 처음 접하게되는 파티플레이 지역 `투르신`은 던전과 같은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퀘스트들이 산재해 있죠. 그래서 투르신에 관련된 퀘스트를 최대한 압축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최단코스 공략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가이드를 통해 최단코스로 투르신 지역을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기사]
천족 베르테론의 투르신 지역은 아무리 최단코스로 압축한다 해도 최소 3 번은 방문해야만 하는 파티플레이 지역입니다. 17~20레벨의 정예들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자신의 파티 플레이 실력을 조금씩 쌓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엘룬강 하구를 통해 전초기지로 입장하여 "투르신 크랄 견제" 미션의 투르신 부족 깃발 파괴, "무모한 내기", "크랄 숫자 줄이기" 퀘스트를 수행하시기 바랍니다. 크랄 숫자 줄이기 퀘스트 외의 모든 목표들은 파티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임무 만으로도 전초기지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전초기지 내의 네임드들인 전투대장 툰카라와 경계대장 하카를 사냥하여 부수입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위의 세 가지 목표를 모두 수행하셨다면, 계속 남하하여 주둔지 방향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전초기지와 주둔지 사이의 지역에서는 "축복의 선물 되찾기" 미션을 완료할 수 있으니 이 주변의 몬스터를 잡아 어느 정도 목표를 채우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르신 주둔지로 진입하게 되면, 지도상의 위치에 있는 투르신 토템 기둥에 불을 붙여 미션 목표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주둔지 내의 크랄들을 사냥하여 "복수의 증표"의 목표인 60개를 채우면서, 제사장 질루타도 이때 같이 처치하시면 됩니다. 축복의 선물 되찾기 미션이 어느 정도 남았다면 다시 칸타스 해안 쪽으로 나가서 몬스터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환영신의 성소 방향에서도 얻을 수는 있지만, 이 방향의 코스는 칸타스 해안 방향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고 위험하기 때문에 파티의 구성과 팀워크를 보고 진행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완료한 모든 퀘스트의 보상을 받은 다음, "베르테론 요새의 지원 요청" 퀘스트를 스파탈로스에게 받아 엘리시움에 다녀와야 합니다. 이 퀘스트를 깨야 "크랄의 음모" 퀘스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파르 혁명단의 음모 분쇄" 미션을 아직 깨지 않았다면, 칸타스 해안에 대기하는 시간에 함께 처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칸타스 해안에 모두 집결하게 되면, 전초기지에 들릴 필요 없이 바로 주둔지로 달려가 미션과 퀘스트를 깨시기 바랍니다. "성소를 위협하는 크랄" 미션은 어렵지 않지만, "크랄의 음모"의 경우 오디움이 박힌 목걸이가 잘 드랍되지 않아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습니다. "크랄의 음모"와 "성소를 위협하는 크랄"을 완료하고 돌아가 보상을 받습니다. 모든 미션을 다 클리어하게 되면 드디어 베르테론의 마지막 미션을 받게 됩니다. 투르신 지역 파티플레이 전에 미리 모든 미션을 완료해두시기 바랍니다.
"용족의 음모 저지" 미션은 베르테론의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야만 받을 수 있으니 꼭 파티 진행에 맞춰서 모든 미션을 처리해두시기 바랍니다. 칸타스 해안에서 출발하여 주둔지로 진입한 다음, "투르신의 전력 약화 작전"과 "용족의 음모 저지"를 위해 쿠라카의 거처(족장 쿠라카가 있는 곳)로 이동합니다. 쿠라카의 거처 근처에서 4명의 정예 수색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족장 쿠라카가 젠 되어있는 상태라면, 이를 처치해야만 뒤쪽의 차원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차원문을 클릭하면 이공간(아에르디나)로 넘어가게 되며, 먼저 차원의 문 수호석 주변을 감시하는 드라코뉴트들을 처리한 뒤, 파티원 중 한 명이 수호석을 클릭하면 나가란트 쿠니나샤가 등장합니다.
쿠니나샤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쿠니나샤의 봉인으로 차원의 문을 깨면, 자동으로 쿠라카의 거처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제 다시 주둔지로 나와 남은 정예 수색병을 처치하는 것으로 투르신 관련 모든 퀘스트는 마무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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