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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메카리포트] 소녀시대 윤아가 노트북 터치패드로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스타크래프트 2(이하 스타2) 한판 대결을 벌이는 장면이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며 많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인텔이 CPU 홍보를 위해 만든 이번 영상은 세가지 파트로 나뉘며, 소녀시대 서현, 태연, 윤아가 등장해 인텔 CPU의 성능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차례로 보여주고 마지막 파트에서 윤아와 임요환이 등장해 스타2 대결을 펼친다. 이 장면에서 임요환은 노트북에 마우스를 연결해 스타2를 플레이하지만 윤아는 노트북의 터치패드만을 열심히 두드리며 플레이하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요환이 아무리 30대 프로게이머라지만 아이돌 가수가 노트북 터치패드 조작으로 이길 레벨은 아니다.”, “이것이 소녀시대 원톱의 패기랑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게임에서 진 윤아가 ‘게임을 더 잘하고 싶은데…’라며 말끝을 흐리자 임요환은 “네 CPU를 믿어봐” 라며 뜬금없는 대답을 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네티즌들은 이에 “손과 발이 오그라든다.”, “저 상황에서 게임을 잘 하고 싶으면 CPU가 문제가 아니라 마우스의 설치가 급선무” 라는 반응이다. 한편 임요환은 지난 1월 13일 인텔의 개인 후원을 받기 시작했다. 인텔은 임요환과의 후원 계약 체결식 현장에서 자사의 광고나 프로모션 행사에 임요환을 홍보 모델로 기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혀왔다.
글: 게임메카 정성길 기자(중년머피,blaze64@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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