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 묻힌 파리, 내러티브 어드벤처 '원더폴'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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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밴던 인터랙티브가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 원더폴을 오는 12월 9일 스팀에 출시한다. 플레이어는 모래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 고아 레옹이 되어 모래에 잠식된 1920년대 파리를 탐험한다. 게임은 천 줄 이상의 대사와 탐험을 통해 파리에 일어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WONDERFALL 이미지(사진제공: 어밴던 인터랙티브)
▲ 원더폴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타보이 인터랙티브)

어밴던 인터랙티브가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 '원더폴(WONDERFALL)'을 오는 12월 9일 스팀에 출시한다.

원더폴은 1920년대 엔트로피(Entropy)라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모래에 잠식되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3인칭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고아인 레옹이 되어 모래에 절반이 묻힌 파리를 탐험하게 된다. 

레옹은 엔트로피의 근원인 모래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양아버지 어니스트의 지시로 일 드 라 시테(Île de la Cité)의 폐허로 들어간다. 무너지는 지하철 터널, 파리 거리와 옥상, 노트르담 대성당과 생트샤펠 등을 탐험하며 섬 아래 잊힌 갤러리까지 내려간다. 이 과정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릴리를 만나고, 학술원의 설립자인 워탄과 마주하게 된다. 

레옹의 모래 기반 능력은 환경의 일부를 재구성하고, 변형된 존재들을 몰래 지나치며 폐허를 헤쳐나가는 데 사용된다. 게임의 스토리는 1,000줄 이상의 대사와 도시 곳곳에 흩어진 기록, 그리고 시네마틱 장면을 통해 전달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탐험 자체로 파리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폐허 아래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밝혀낼 수 있다.

원더폴 게임 디렉터 제롬 본(Jérôme Beaune)은 "우리는 도시가 왜 죽었는지에 대한 게임을 만들었고, 플레이어가 컷신을 보는 대신 자신의 손으로 답을 찾아내도록 하고 싶었다"며, "파리는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12월 9일에 플레이어들이 파리의 옥상을 걷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안 부비에는 "1,000줄이 넘는 대사가 대부분 이동 중에 재생된다"며, "성우들은 레옹이 벽을 오르는 중에도 모든 대사를 살려내야 했다. 이들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네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팀에서 원더폴 체험판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원더폴 트레일러 (영상출처: 아타보이 인터랙티브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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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제작사
아타보이 인터랙티브
출시일
2026년 12월 9일
게임소개
192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엔트로피'라는 미스터리한 현상으로 인해 도시가 모래로 변하며 붕괴하는 상황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모래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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