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젤다 외에도, 11월 기대작은 있다

/ 1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80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올해 11월에는 GTA 6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같은 초대형 기대작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대형 타이틀 외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와 워해머 서바이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신작 게임들이 11월 한 달 동안 게이머들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이다
마침내 수많은 게이머가 기다리던 11월이 찾아왔습니다. GTA 6,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등 초대형 기대작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런 초대형 타이틀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기 아제로스의 향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려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를 비롯해 방대한 우주를 무대로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워해머 서바이버', 아름다운 공중 섬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로프티아' 등 선택의 폭이 무척 넓습니다. 그럼 이번 11월에는 과연 어떤 매력적인 신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시죠.


2026년 11월 게임 기대작 (표: 게임메카 제작)
▲ 2026년 11월 게임 기대작 (표: 게임메카 제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11월 4일 출시 | PC | 한국어 지원)

엑스엘게임즈가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해 개발 중인 오픈월드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11월의 포문을 엽니다. 기존 단조로운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적의 움직임을 읽고 회피와 패링을 직접 구사하는 역동적인 논타겟 액션이 특징이죠. 플레이어는 광활한 오로리아 대륙을 무대로 60개 이상의 지역과 1,000개가 넘는 수집 요소를 탐험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하우징, 농사, 무역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와 동료들과 협력하는 레이드 등 깊이 있는 즐길 거리를 갖췄습니다.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로프티아(11월 4일 출시 | PC | 한국어 지원)

로프티아는 공중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솔라펑크' 세계관을 채택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경쟁 요소보다는 다른 유저들과 이웃을 맺고 농사를 짓거나 집을 꾸미는 협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피바라, 거북이 등 개성 있는 동물을 입양해 여정을 함께할 수 있으며, 버려진 공장을 탐험해 자원을 모으고 공동체 프로젝트에 참여해 마을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 로프티아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11월 5일 출시 | NS2 | 한국어 지원)

3D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뼈대를 세운 명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리메이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원작처럼 소년과 청년을 오가는 특유의 시간 여행 구조는 유지하되, 그래픽과 편의성을 현대적으로 대폭 끌어올렸죠. 여기에 플레이어가 직접 콧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마이크를 통해 게임 속 오카리나가 반응하는 새로운 기믹이 추가됐습니다. 또한 과거 처치했던 괴물들의 조형물을 구경하고 타임 어택으로 재대결을 펼칠 수 있는 박물관 시설 '만마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트레일러 (영상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11월 5일 출시 | PC | 한국어 지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초창기 아제로스 대륙을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아제로스를 모험하며 60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하게 되는데요. 익숙한 지역 외에도 3개의 신규 장소, 1,000여 개의 퀘스트를 더해 신규·복귀 유저 모두 즐길 수 있죠. 특히 고향을 지키려는 새로운 엘프 종족 '스카이본'이 등장하며, 포세이큰 성기사처럼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종족과 직업 조합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트레일러 (영상출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

코지 게임 리스토레이션(11월 5일 출시 | PC | 한국어 지원)

코지 게임 리스토레이션은 오래되고 낡은 레트로 비디오 게임 팩을 정성껏 수리하는 힐링 시뮬레이션입니다. 테이프로 밀봉된 상자를 열면 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스타일로 만들어진 108종의 가상 게임들이 무작위로 등장하는데요. 스티커 자국, 잉크, 먼지 등 오염 종류에 맞춰 알맞은 도구를 선택해 깔끔하게 복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한 시간이나 실패 조건이 없어 압박감 없이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특정 날짜에 맞춰 컬렉션을 완성하는 퀘스트도 제공됩니다.

코지 게임 리스토레이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코지 게임 리스토레이션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파인드 더 니들(11월 7일 출시 | PC | 한국어 지원)

파인드 더 니들은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다는 관용구를 엉뚱한 공장 건설 시뮬레이션으로 발전시킨 게임입니다. 이름 그대로 1,000만 개가 넘게 쌓여 있는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이 목표죠. 처음에는 삽과 금속탐지기로 직접 바늘을 찾지만, 컨베이어 벨트나 스캐너, 로봇 팔 등을 설치해 건초 더미를 자동화 라인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건초를 종이나 친환경 벽돌로 가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300개가 넘는 방대한 기술 트리를 연구하며 거대한 공장으로 확장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파인드 더 니들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캐주얼티즈: 언노운(11월 9일 출시 | PC | 한국어 미지원)

캐주얼티즈: 언노운은 외계 행성의 깊은 지하 동굴 11개 층을 탐험하며 화물을 회수해야 하는 하드코어 생존 시뮬레이션입니다. 단순한 액션보다는 매우 정교하게 짜인 생존 시스템이 눈길을 끄는데요. 출혈, 감염 같은 신체 부상뿐만 아니라 우울감, 심혈관 상태까지 치밀하게 관리해야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죠. 저마다 다른 특성을 지닌 3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300여 종의 아이템을 수집하고, 주변 식물로 붕대를 만드는 등 죽음의 위협에서 치열하게 살아남아야 합니다.

▲ 캐주얼티즈: 언노운 트레일러 (영상출처: 오로 인터렉티브 공식 유튜브 채널)

드레드무어(11월 9일 출시 | PC | 한국어 지원)

드레드무어는 대부분의 대지가 물에 잠겨버린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를 다룬 1인칭 생존 어드벤처입니다. 낡은 어선을 이끌고 탁한 바다를 누비며, 물고기를 낚고 버려진 건물에서 고철을 수집해 장비를 강화해야 하죠. 특히 물속과 육지 곳곳에 끔찍한 돌연변이 생명체들이 도사리고 있어 언제든 생존을 건 전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바다 생물들끼리 서로 잡아먹는 가혹한 생태계 속에서, 희귀한 미끼로 위험한 사냥감을 낚아 올리는 기괴한 크툴루풍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 드레드무어 트레일러 (영상출처: 드림 독 공식 유튜브 채널)

워해머 서바이버(11월 10일 출시 | PC, PS5, XSX, XSS, NS | 한국어 지원)

워해머가 이번엔 뱀파이어 서바이버류 슈팅게임으로 태어납니다. 워해머 서바이버는 '워해머 40,000'과 '에이지 오브 지그마' 세계관을 융합한 로그라이트게임으로, ‘뱀서류’ 원조 폰클이 제작에 참여했죠. 타이라니드나 스케이븐 등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 군단을 뚫고 나가며 무기를 진화시키는 방식인데요. 40명 이상의 원작 유명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 장비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75종이 넘는 무장과 이스터에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워해머 서바이버 트레일러 (영상출처: 워해머 공식 유튜브 채널)

녹터널 2(11월 11일 출시 | PC, NS | 한국어 지원)

녹터널 2는 어둠의 저주가 내린 고대 도시 '이타시'를 탐험하는 메트로배니아 액션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영원한 불꽃의 힘을 지닌 아르데시르가 되어, 불타는 검으로 적을 물리치고 도시에 다시 빛을 되찾아야 하죠. 새로운 능력을 얻어 숨겨진 길을 개척하는 정통 탐색 구조를 바탕으로, 빠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부드러운 전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페르시아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수작업 그래픽과 어둠을 밝히는 화려한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 녹터널 2 트레일러 (영상출처: 서니사이드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풋볼 매니저 27(11월 11일 출시 | PC, PS5, XSX, XSS | 한국어 지원)

축구 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대표작 풋볼 매니저가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선수단 영입부터 전술 설계까지 감독의 모든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이번 신작은 선수가 전술을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 측정하는 효율성 지표와 개편된 훈련 시스템을 적용해 선수단 관리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경기장의 현장감을 극대화한 '풋볼 시어터', 90분 내내 실시간으로 변하는 조명과 역동적인 관중 반응, 개선된 3D 잔디 질감이 맞물려 감독으로서 전술이 구현되는 쾌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풋볼 매니저 27 출시일 발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GTA 6(11월 19일 출시 | PS5, XSS, XSX | 한국어 지원)

마침내 올해 최고 기대작 GTA 6가 출시됩니다. 이번 작품은 리오나이다 주를 배경으로, 제이슨과 루시아 두 주인공이 겪는 범죄 드라마를 다뤘습니다.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이들의 관계나 범죄 성향이 달라지며, 차량 절도에는 특수 장비가 요구되는 등 과정이 한층 세밀해졌습니다. 또한 경찰 역시 수배 방식이 개편되어 치밀한 도주 계획이 요구되죠. 전작의 2배에 달하는 거대한 맵을 바탕으로 수백 개의 실내 공간, 세밀한 일상 묘사를 담아내 극한의 오픈월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GTA 6 트레일러 (영상출처: 락스타 게임즈 대한민국 공식 유튜브 채널)

아주르 프로밀리아(11월 26일 출시 | PC, Mobile | 한국어 지원)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가 선보이는 오픈월드 서브컬처 신작입니다. 여러 문명이 공존하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무대로, '키보'라는 신비한 생명체와 교감하며 모험을 펼치는 과정이 핵심이죠. 키보들은 단순한 수집 요소에 그치지 않고, 유저와 함께 실시간 액션 전투를 치르며 채집과 생활 콘텐츠까지 다방면으로 돕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합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풍 디자인과 건설, 탐험 등 매우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 생태계가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 아주르 프로밀리아 PV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락스타게임즈
출시일
2026년 11월 19일
게임소개
GTA 6는 4편과 같이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한 GTA 시리즈 최신작이다. 트레일러에서는 여성 주인공 루시아가 등장하며, 갱들이 파티...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년
10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