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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인공지능(AI), 게임, 지식재산권(IP), 디자인 분야 주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업과 교육생에게 저작권 특강과 상담을 진행했다. 경콘진은 각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강의 주제와 강사를 다르게 구성하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 경기게임아카데미 저작권 강연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6월부터 9월까지 AI·게임·IP·디자인 분야 주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업·교육생에게 저작권 특강과 상담을 진행했다.
경콘진과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작년 10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창작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콘진은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법률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을 지원했다. 올해는 안진특허법률사무소가 콘텐츠 법률서비스 지원 사업 운영사로 선정돼 실무 강의와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다.
7월에는 경기게임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게임 기업을 위한 저작권 실무 특강'과 안진특허법률사무소의 '기업이 알아야 하는 IP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실제 게임 판례를 바탕으로 한 침해 판단 기준, 표준 계약서 권리 귀속, 단계별 지식 재산권 보호 범위와 투자유치 실무 가치 등을 다뤘다.
경콘진은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콘텐츠 기회·성장 플랫폼에서 지식재산권 및 저작권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접수한다. 앞으로도 한국저작권위원회와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저작권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4개월간 경콘진의 주요 지원 사업과 폭넓게 연계해 저작권 특강과 상담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저작권위원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창작자가 안심하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