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문화재단,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나의AAC' 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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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문화재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하여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나의AAC'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나의AAC 부스 전경(사진제공: NC문화재단)
▲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나의AAC 부스 전경 (사진제공: 엔씨문화재단)

엔씨문화재단(이하 재단)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나의AAC' 서비스를 선보였다. 나의AAC는 재단이 2015년부터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재단은 '우리가 통하는 모양이야'라는 슬로건 아래, 그림 상징 버튼을 연상시키는 반투명 사각 패널로 홍보 부스를 제작했다. 부스 내부는 나의AAC 앱에 탑재된 AI 음성과 2,000개 이상의 그림 상징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웠다.

AAC 관련 질문 카드를 NFC 단말기에 인식시키면 답변이 출력되는 인터렉티브 월, 그림 상징을 활용해 편지를 작성하는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그림 상징을 골라 키보드 키캡(Keycap)을 꾸미는 이벤트도 열었다.

22일 진행한 스페셜 프로그램에서는 재단 노유란 포용기술사업팀장이 나의AAC로 장애인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해 온 사업 여정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재단 박명진 이사장은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보완대체의사소통의 필요성과 포용기술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통의 제약 없이 의사를 표현하고 서로 존중하는 인간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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