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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능의 게이밍 태블릿으로 주목받은 레드매직 아스트라의 후속 모델인 아스트라 2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연산과 그래픽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태블릿 최초로 액체 냉각 방식을 적용한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발열 제어 능력을 강화했다
▲ 레드매직 아스트라 2가 16일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제품 판매 페이지)
최고 성능의 게이밍 태블릿으로 관심을 받았던 레드매직 아스트라의 후속 모델 ‘레드매직 아스트라 2(REDMAGIC Astra 2, 이하 아스트라 2)’가 국내 출시된다.
지난 1월 국내 정식 출시된 레드매직 아스트라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프로세서와 OLED 고주사율 패널, 쿨링 팬을 적용한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독특한 사양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아스트라 2는 전작 대비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보강했다.
아스트라 2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전작 대비 연산과 그래픽 능력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보조 프로세서인 레드코어 R4와 시스템 최적화 엔진으로 전력과 발열을 제어한다. 모델에 따라 최대 16GB RAM과 512GB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냉각 방식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전작이 출시 당시 13레이어 구조의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터보팬을 통한 열 배출을 노렸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면, 후속기인 아스트라 2는 태블릿 최초로 액체 냉각 방식을 적용한 아쿠아코어 쿨링 시스템으로 구조를 변경했다. 여기에 한층 더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와 유지력과 안정성을 높인 새 리퀴드 메탈을 탑재했다.
▲ 쿨링 시스템을 액체 냉각 방식으로 변경한 점이 눈에 띈다 (사진출처: 제품 판매 페이지)
▲ 최대 주사율이 185Hz로 증가했다 (사진출처: 제품 판매 페이지)
▲ 고속 충전 및 바이패스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출처: 제품 판매 페이지)
디스플레이는 전작에 이어 9.06인치 OLED 패널을 사용했다. 다만, 주사율은 185Hz로 기존의 165Hz에서 더 상승했다. 여기에 1,600니트 최대 밝기와 정밀한 터치 샘플링 레이트, 블루라이트 및 플리커 프리 기능은 그대로 탑재됐다. 기존에 탑재된 프레임 보간 기술을 통해 60프레임 지원 게임을 최대 120프레임으로 업스케일링하는 기능도 유지됐다.
레드매직 아스트라 2는 9월 23일 오후 9시부터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쿠팡에서 판매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12GB+256GB 모델이 124만 9,000원, 16GB+512GB 모델이 139만 9,000원이다. 16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5만 원 할인 혜택과 전용 충전기, 키링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