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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26에서 개발 중인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새로운 오리지널 PV(프로모션 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되며 행사의 주요 이목을 집중시켰다
▲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오리지널 PV(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서 개발 중인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를 열었다.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 IP 세계관을 반영한 태그 배틀 RPG다.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동료, NPC를 만나고 원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토벌한다. 한손으로 즐기는 2인 교체 전투 형식으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원작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돌파한 웹소설 및 누적 발행 부수 1,800만 부를 넘긴 만화 기반의 IP다. 평소 인기 없는 게임만 골라 즐기던 고등학생 주인공이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받는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플레이하며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미디어 발표회에는 일본 게임캐스터 MC 오다(OooDa)가 사회를 맡고, 코스플레이어 에나코(Enako)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PD와 일본 사업 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가 게임을 소개했다
원작 첫 게임, 원작의 충실한 재현, 전략 전투, 일곱 최강종까지 4가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오리지널 PV 최초 공개, 게임 시연, 원작자(카타리나·후지 료스케) 및 주인공 캐릭터 산라쿠 성우(우치다 유우마)의 축전 영상, 사전등록, 이벤트 정보 등을 안내했다.
▲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오리지널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넷마블)
오리지널 PV는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C2C와 협업한 2D 영상이다. 비밀의 화원 묘지를 배경으로 유니크 몬스터 웨자에몬 등장으로 시작되며, 산라쿠와 에무르를 시작으로 캐릭터 차례로 등장해 짧은 전투를 펼친다.
이어서 산라쿠, 아서 펜슬곤, 오이캇초까지 주인공 3인방이 집결해 묘지기 웨자에몬과 전투를 벌인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도 게임의 고유한 요소인 태그 전투와 오리지널 연출을 더했다.
시연 후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하게 구현된 컷씬 연출과 성우진 연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산라쿠가 되어 플레이하는 것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며,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스피드한 전투와 패링 등 액션 쾌감이 뛰어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