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6] 8개 게임사 참여, 부산공동관 열린다

/ 2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31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2026'에 '부산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공동관은 지역 우수 게임기업 8개사의 PC 및 모바일 신작을 선보이며 이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도쿄게임쇼 2026 부산공동관 조감도(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도쿄게임쇼 2026 부산공동관 포스터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에 부산공동관을 운영한다.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비즈니스 데이(2일)와 퍼블릭 데이(3일)를 합쳐 역대 처음으로 5일간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47개국에서 1,136개사가 참가했고, 26만 3천여 명이 방문했다. 

진흥원은 마쿠하리 메세 2홀에 12개 부스 규모의 부산공동관을 조성하고,지역 게임기업 8개사의 PC·모바일 신작을 선보인다. 

트리노드(포코머지: 퍼즐 모험), 틸트뷰(더 그루밍), 비욘드윌(파이널길드 월드), 비쥬얼다트(랠리커스드: 피라미드의 저주), 용게임즈(타이핑 클래시), 오드볼게임즈(워른과 잊혀진 자들), 도약민(한국지), 실외기오퍼레이션(블랙아웃: 제로포인트)가 참여한다.

참가사는 출품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트리노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이상,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포코팡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IP를 활용한 퍼즐 신작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실외기오퍼레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공동관에 참가하며, 게임스컴 아시아 2025 시크릿 레벨 어워드 수상, 해외 크라우드펀딩 목표 달성, 비트서밋 2026·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 출품 등을 기록했다. 

작년 도쿄게임쇼에서는 부산공동관에 8개사가 참가해 16개국 퍼블리싱·투자 관계자와 비즈니스 상담 44건을 진행했다. 프로비스게임즈는 일본 퍼블리셔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이번 도쿄게임쇼가 부산 게임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결정적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부산시와 함께 해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