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스포츠, 창단 이후 첫 발로란트 퍼시픽 왕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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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유통하는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e스포츠 대회 '2026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서 글로벌 이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창단 이후 첫 퍼시픽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이스포츠는 농심 레드포스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글로벌 이스포츠를 포함한 4개 팀이 다가올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을 확정했다
발로란트 VCT 퍼시픽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글로벌 이스포츠(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 발로란트 VCT 퍼시픽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글로벌 e스포츠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e스포츠 대회 '2026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서 글로벌 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창단 이후 첫 퍼시픽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글로벌 e스포츠를 포함한 4개 팀이 다가올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을 확정했다.

글로벌 e스포츠는 농심 레드포스와의 치열한 풀세트 혈전 끝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퍼시픽 최강 자리에 올랐다. 팀의 'Udotan' 고경원은 MVP로 선정되며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글로벌 e스포츠는 지난 4일 농심 레드포스와의 상위조 3라운드에서 1 대 2로 패배하여 하위조로 내려갔다. 그러나 하위조에서 바렐을 꺾고 올라온 T1과의 경기에서 3 대 1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농심 레드포스와의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결승전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워 1세트와 2세트를 먼저 가져가며 앞서 나갔다. 이에 글로벌 e스포츠는 전열을 가다듬고 3세트와 4세트를 연이어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7 대 7 동점 상황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농심 레드포스의 'Francis' 김무빈과 'Xross' 정환의 활약에 맞서 글로벌 e스포츠의 고경원과 'Xavi8k' 제이비어 후안이 반격하며, '패패승승승'이라는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을 통해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할 퍼시픽 대표 4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우승을 차지한 글로벌 e스포츠와 준우승을 기록한 농심 레드포스를 비롯해,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두 팀인 페이퍼 렉스와 T1이 상하이로 향하게 됐다.

하위조 결승에서 글로벌 e스포츠가 T1에 승리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한 페이퍼 렉스는 3번 시드, T1은 4번 시드를 각각 확보했다. 최종적으로 글로벌 e스포츠가 창단 첫 퍼시픽 우승을 차지하며 1번 시드를 얻었고, 농심 레드포스는 2번 시드로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회 일정 및 결과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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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20년 6월 2일
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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