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51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53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아레나넷이 스팀 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길드워 3에서 플레이 가능한 세 종족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종족은 인간, 아수라, 코단이며 각각 독자적인 세력 구축과 마법 연구, 자연 수호 등의 서사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바엘워든 소속으로 합류해 진보를 추구하는 야망과 자연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 길드워 3 종족별 콘셉트 아트 (사진출처: 스팀)
길드워 3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세 종족에 대한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아레나넷은 지난 8월부터 꾸준히 스팀 페이지를 통해 인간, 아수라, 코단 등 길드워 3 종족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중이다. 이에 더해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개발자 코멘터리가 포함된 종족 스포트라이트 영상도 게재됐다.
▲ 길드워 3 종족 스포트라이트 영상 (영상출처: 길드워 공식 유튜브 채널)
이에 따르면 인간은 티리아 출신이 아닌, 여섯 신의 인도에 따라 안개 너머에서 이주해 온 존재다. 정착한 지 700년 이상이 흐른 뒤, 인간은 세계 곳곳에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 오랜 전통의 칸타, 상업과 정치가 발달한 엘로나, 군사 국가 아스칼론, 해안을 지배하는 마르고나이트 등이 그 예시다. 특히 오르는 인간 세력의 새로운 개척지이자 마법의 중심지로 묘사된다. 이곳에는 마법 정령인 '바엘'이 존재하며 인간들은 이를 두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된다.
바엘의 마법을 이용해 문명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메이븐라이트 길드가 있는 반면, 바엘과 자연을 보호하려는 오르 최고 길드 바엘워든도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바엘워든 소속으로 시작하여 진보를 추구하는 인간의 야망과 자연 수호의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이는 멸망을 맞이하기 전 오르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인간의 선택을 조명하는 핵심 서사로 작용한다.
▲ 길드워 3 인간 콘셉트 아트 (사진출처: 스팀)
두 번째 종족인 아수라는 과거에는 지하 세계에 거주했지만 이제는 지상에서도 활발히 교류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원전 300년경 지진과 침수로 지하 확장에 실패하자, 오르의 거대한 마법 기운을 목격한 조엘과 니오미가 라타 프텐이라는 전초기지를 세우며 본격적인 지상 진출을 이끌었다.
극심한 자연환경과 야생동물의 위협 등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오르에 당도한 아수라 탐험대는 바엘의 마법을 직접 연구하게 된다. 초기에는 이들의 공격적인 연구 방식으로 인해 바엘워든과 마찰을 빚었으나, 점차 방식을 수용하며 길드에 합류하기도 했다. 일부 아수라는 인간 신들이 전수한 인장 결합 무기 기술을 배우며, 종족 전체의 거대한 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 길드워 3 아수라 콘셉트 아트 (사진출처: 스팀)
세 번째 종족인 코단은 창조주 코다를 섬기며 자연의 균형을 수호하는 북방의 곰 종족이다. 잔티르 섬에 고립되어 오랜 기간 신앙을 잃고 살아가던 일부 코단들은, 오르 투그라 분지에서 발생한 대재앙을 계기로 다시 신의 부름을 느낀다. 이 부름에 응답한 이들은 부족 내 분열을 겪으면서도 남쪽으로 이동하여, 오르 북서부에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했다.
오르에 도착한 코단들은 훼손된 자연을 치유하고 바엘을 지키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임을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배타적이었던 바엘워든 길드 역시 코단과 뜻을 같이하며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했다. 플레이어는 바엘워든에 합류한 코단으로서 진보와 전통이 충돌하는 변화의 시기에 정령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