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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 3종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신규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모험의 탑이 포함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씰 온라인 IP 활용 신작도 판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 8월 기준 중국 외자판호 발급 결과 일부 (사진출처: 중국 국가신문출판서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주요 게임 3종이 중국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지난 31일, 신규 외자판호 발급 목록을 발표했다. 판호는 중국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허가권으로, 이번 명단에는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중국명: 我独自升级:崛起)’,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중국명: 饼干人联盟)’, 플레이위드코리아 ‘씰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중국명: 希望之启航)이 포함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넷마블네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국내에는 2024년 5월 출시되어 같은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현지 서비스는 하이난성텅다네트워크테크놀로지(중국명: 海南晟腾达网络科技有限公司)가 담당한다.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쿠키런: 모험의 탑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게임으로, 2024년 6월 출시됐다. 현지 서비스 업체는 샤오밍타이지(우한)네트워크테크놀로지다.
▲ 쿠키런: 모험의 탑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데브시스터즈)
씰 온라인은 중국에서 ‘희망 온라인(중국명: 希望OL)’이라는 이름으로 한 차례 서비스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일정 조율 중이며, 현지 퍼블리싱은 중국 게임사 카이잉네트워크(중국명: 恺英网络)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