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e스포츠 월드컵, 사우디 아닌 프랑스 파리서 열린다

/ 2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68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e스포츠 재단은 세계 최대 e스포츠 및 게이밍 행사로 알려진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는 리야드(Riyadh) 외 지역에서 EWC가 열리는 첫 사례로, e스포츠 재단의 장기적인 글로벌 순회 개최 비전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단계이다
e스포츠 월드컵 2026 로고(사진제공: e스포츠 재단)
▲ e스포츠 월드컵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e스포츠 재단)

e스포츠 재단은 세계 최대 e스포츠 및 게이밍 행사로 알려진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는 리야드(Riyadh) 외 지역에서 EWC가 열리는 첫 사례로, e스포츠 재단의 장기적인 글로벌 순회 개최 비전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단계이다.

e스포츠 재단은 전 세계 관객과 파트너, 개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토너먼트와 대회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킨다는 비전 아래 운영된다. 재단은 장기간에 걸친 검토 과정과 최근 지역 정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올해부터 국제 순회 개최 계획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클럽, 게임사, 파트너 및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대회 운영 환경을 제공하며, 대회 규모와 구조, 경쟁의 공정성을 유지한다.

랄프 라이히어트(Ralf Reichert) e스포츠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리야드가 EWC가 전 세계적인 행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EWC의 본거지인 리야드는 열정적인 팬 커뮤니티와 장기적인 비전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자리 잡은 도시”라고 말했다. 라이히어트 CEO는 사우디아라비아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EWC를 파리에서 개최하게 된 것에 큰 기대를 표하며, 파리를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다수 개최해 온 글로벌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중심지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는 리야드에서 연이어 개최된 EWC가 글로벌 시청자층을 꾸준히 확대해 온 흐름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EWC 2025는 전 세계 7억 5,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했으며, 누적 시청 시간은 3억 5,000만 시간을 돌파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800만 명에 달했다. 이 대회는 28개 플랫폼과 97개 중계 파트너, 800개 이상의 채널을 통해 35개 언어로 송출되었으며, 140개 국가의 팬들에게 전달된 바 있다.

EWC 2026에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2,000여 명의 선수와 200여 개 클럽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총 24개 게임, 25개 토너먼트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7,500만 달러(한화 약 1,024억 5,000만 원) 이상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 파리에서 열리는 EWC 2026의 구체적인 개최 장소는 수 주 내 공개된다. 대회 티켓을 구매한 클럽과 팀, 선수, 팬들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EWC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스포츠 월드컵 2026 로고(사진제공: e스포츠 재단)
▲ 오른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랄프 라이히어트 e스포츠 재단 CEO (사진제공: e스포츠 재단)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