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1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58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0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네오위즈 산하 개발사 '라운드8 스튜디오'가 '메타크리틱 85점 이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네오위즈는 지난 11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는 현재 'P의 거짓 차기작'과 함께 2024년 합류한 진승호 디렉터가 이끄는 '프로젝트 루비콘', 이상균 디렉터의 '프로젝트 윈디'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동시 개발 중이다
라운드8 스튜디오 CI (사진출처: 네오위즈 공식 홈페이지)
▲ 라운드8 스튜디오 CI (사진출처: 네오위즈 공식 홈페이지)

네오위즈 산하 개발사 '라운드8 스튜디오'가 '메타크리틱 85점 이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네오위즈는 지난 11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는 현재 'P의 거짓 차기작'과 함께 2024년 합류한 진승호 디렉터가 이끄는 '프로젝트 루비콘', 이상균 디렉터의 '프로젝트 윈디'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동시 개발 중이다.

P의 거짓: 서곡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P의 거짓: 서곡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라운드8 스튜디오는 소울라이크 ‘P의 거짓’으로 국내외에 인지도를 높인 개발사다. 다양한 게임을 개발 중인 만큼, 현재 적극적인 인재채용 중에 있다. 채용의 경우 박성준 스튜디오장이 직접 언급한 “게임을 좋아하고,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크리에이터 퍼스트’ 기조를 유지한다.

이에 채용 시에는 지원자의 스펙보다 게임에 대한 진정성을 우선시해 스팀 플레이 리스트와 플레이 시간 인증을 요구하는 등, 실제 장르 이해도와 플레이 경험을 채용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이는 만들고자 하는 장르를 직접 플레이하고 깊이 이해하는 사람을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라운드8 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 네오위즈)
▲ 라운드8 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만의 ‘Three Kings(퀄리티, 담당자, 대화 is King)’ 모토 역시 이와 유사한 맥락이다. 각 개발자의 판단과 책임을 존중하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을 추구한다. 더해 게임은 사람이 만든다는 원칙을 견지하며, 아티스트가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품질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설정했다.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모든 신작의 메타크리틱 85점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작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점수로, ‘라운드8 스튜디오가 만들면 꾸준히 양질의 게임이 나온다' 라고 전 세계 유저들에게 인지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대표작인 'P의 거짓'은 80점, 확장팩인 P의 거짓: 서곡은 85점을 기록하며 그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라운드8 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 네오위즈)
▲ 라운드8 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 네오위즈)

한편, 'P의 거짓 차기작'과 ‘프로젝트 루비콘’은 게임 내 핵심 요소들을 정제해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구현한 ‘버티컬 슬라이스’ 단계로, 현재 핵심 재미 요소 검증을 마친 상황이다. 앞으로는 실제 플레이 경험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단계에 진입해 완성도를 점차 높여나간다.

아울러 ‘프로젝트 윈디’는 프로토타입 단계로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외에도 라운드8은 라이프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F’의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는 이와 같은 신작을 통해 2027년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에 달린 기사 '댓글 ' 입니다.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