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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12일 2026년 1분기 연결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53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영업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 1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 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 위메이드 공식 CI 이미지 (자료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12일 2026년 1분기 연결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53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영업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 1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 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WEMIX)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되며 블록체인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67%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MMORPG, 캐주얼게임, 서브컬처게임 등 20여 종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하반기 '나이트 크로우' IP 신작과 첫 AAA급 글로벌 콘솔게임 '프로젝트 탈(TAL)'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미르 4'와 '나이트 크로우'의 중국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은 위믹스를 기축 통화로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며 주요 국가 핵심 거래소 상장으로 사용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위메이드 2026년도 1분기 연결실적 (자료출처: 위메이드 IR 페이지)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1분기 매출 32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 성장했으나, 신작 개발 확대 및 인력 확충 등 투자 비용 반영으로 15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위메이드커넥트의 '로스트 소드', 레거시 아이피 '실크로드' 등이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을 45%까지 확대했다.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에 돌입한 '미드나잇 워커스' 역시 글로벌 이용자를 넓혀가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핵심 자회사 중심의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나이트 크로우'의 연내 중국 진출과 하반기 후속작 출시를 비롯해 '프로젝트 탈', 플러피덕의 '메이크 드라마: 매드(MAD)', 코단샤 오리지널 기반 신작 '헌드레드 노트', 레트로캣의 '노아', 라이트컨의 '윈드러너 키우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드엔진의 신규 서브컬처 프로젝트 조직 'MO TF'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주요 타이틀의 글로벌 확장과 신규 IP 발굴을 병행하며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적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