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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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를 공개했다. 북미 자회사 카밤의 PC와 모바일 AFK 신규 타이틀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프로젝트 이지스는 저희 북미 자회사인 카밤에서 2년 전부터 준비해온 게임으로, 장르는 AFK다”라며 “글로벌 메이저 IP 홀더는 물론 넷마블과도 긴밀하게 협동하는 프로젝트이기에, 적절한 자리에서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 프로젝트 이지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넷마블 IR페이지)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PROJECT AEGIS)’를 공개했다. 북미 자회사 카밤의 PC와 모바일 AFK(방치형) 신규 타이틀이다.

넷마블은 7일, 자사 1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올해 출시할 주요 신작을 발표했다. 우선 상반기에는 5월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아시아에 출시하며, 6월에 MMORPG 신작 ‘솔: 인챈트 (SOL: enchant)’를 서비스한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를 발매한다.

이 중 첫 공개 타이틀은 ‘프로젝트 이지스’다. 이에 대해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프로젝트 이지스는 저희 북미 자회사인 카밤에서 2년 전부터 준비해온 게임으로, 장르는 AFK다”라며 “글로벌 메이저 IP 홀더는 물론 넷마블과도 긴밀하게 협동하는 프로젝트이기에, 적절한 자리에서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밤은 마블 IP를 기반으로 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를 개발 및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올해 1분기에도 넷마블 전체 매출의 8%를 차지하며 상위 매출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장르와 글로벌 IP를 기반 신작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작을 안정적으로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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