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91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넥써쓰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넥써쓰의 1분기 매출액은 약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약 1억 3,2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6% 하락했고, 당기순손실은 약 30억 4,0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을 주도한 것은 게임 사업의 성장이다
▲ 넥써쓰 CI (사진제공: 넥써쓰)
넥써쓰는 7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넥써쓰의 1분기 매출액은 약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약 1억 3,2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6% 하락했고, 당기순손실은 약 30억 4,0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을 주도한 것은 게임 사업의 성장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와 공동 퍼블리싱한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지난 3월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일일 활성 이용자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 경향을 보였다. 넥써쓰는 지난 29일 출시한 카오스W를 시작으로 연내 전략 시뮬레이션 '프로젝트FF', 트리플A급 MMORPG 등 후속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분야에서는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결제, 보상,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크로쓰 허브 2.0을 공개하고, 크로쓰 웨이브 2.0을 통해 스트리머 참여 범위를 웹3에서 웹2 게임으로 확대했다. 또,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웹 기반 게임 상점 크로쓰샵의 결제 지원 국가를 146개국으로 확장했다. 글로벌 네트워크도 강화해 GDC 2026 현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AI 전환 분야의 경우 AI 에이전트 배틀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이 지난 2월 출시 후 생성 에이전트 수가 2,200만 개를 넘어서는 등 높은 주목을 받았다. 몰티로얄은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출시까지 60시간 만에 구현된 플랫폼으로, AI 에이전트가 직접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구조다. 넥써쓰는 향후 에이전트 활용 범위를 확대할 신규 프로젝트 AI 월드 워즈(AI World Wars)와 크립토 킹즈(Crypto Kings)를 추가할 예정이다.
영업익 축소의 경우 앞서 언급된 게임 사업 성장의 여파로 풀이된다. 신작 출시에 맞춘 마케팅과 개발자 증가에 따른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높아진 결과로 보인다.
장현국 대표는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하면서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며, “지난 1분기 동안 게임, 블록체인, AI 세 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고 설명다. 이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DAT)에 따른 비트코인과 크로쓰 매입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는 1분기 일시적 요인에 가깝다”며,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 회복 흐름과 함께 2분기에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