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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에 유료 패키지 강제 교체 논란이 발생하며, 유저들의 민심이 불타고 있다. 사건의 중심에는 지난 26일 출시된 ‘봄날 할인 패키지’가 있다. 이는 미획득 무작위 스킨 1종, 다이아 2,025개, 각종 성장 재화를 1만 2,000원에 획득할 수 있는 상품이다. 높은 과금 효율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6일 오후 6시, 해당 패키지는 본래 3만 7,000원에 판매되어야 할 프리미엄 상품이었으며, 표기 오류로 일반 패키지와 뒤바뀌어 적용된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운영진은 곧바로 공지문을 게재하고, 상품을 상점에서 내렸다.
▲ 논란의 중심에 선 '봄날 할인 패키지' (사진출처: 제보자 제공)
벽람항로에서 유료 패키지 강제 교체 논란이 발생했다.
사건의 중심에는 지난 26일 출시된 ‘봄날 할인 패키지’가 있다. 이는 미획득 무작위 스킨 1종, 다이아 2,025개, 각종 성장 재화를 1만 2,000원에 획득할 수 있는 상품이다. 높은 과금 효율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6일 오후 6시, 해당 패키지는 본래 3만 7,000원에 판매되어야 할 프리미엄 상품이었으며, 표기 오류로 일반 패키지와 뒤바뀌어 적용된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운영진은 곧바로 공지문을 게재하고, 상품을 상점에서 내렸다.
문제는 27일 후속 조치가 진행되며 발생했다. 관련 공지문에 따르면 1만 2,000원에 프리미엄 상품을 구매했을 경우, 스킨과 다이아 2,025개 등 구성품이 회수되고 원래 주어졌어야 할 일반 패키지가 지급된다. 반대로 프리미엄 상품 가격에 일반 패키지를 구매했다면 더 많이 지불한 액수를 책정해 환불이 이뤄진다.
▲ 27일 게재된 후속 조치 공지문 일부 (사진출처: 벽람항로 공식 네이버 카페 갈무리)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 유저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운영 측 실수로 상품 정보가 잘못 표기됐음에도, 유저에게 환불 및 교환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다는 점이 골자다. 또한 유저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강제적으로 지급 상품이 교체된다는 점,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을 요청해도 ‘공지문을 확인해달라’는 매크로 답변만 오고 있다는 점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됐다.
▲ 패키지 구매자에게 강제적으로 상품 교체 조치가 이뤄졌으며 (사진출처: 제보자 제공)
▲ 환불 문의를 넣어도 매크로 답변만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제보자 제공)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전자상거래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전자상거래법 제21조 금지 행위 1항을 살펴보면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 또는 소비자와 거래하거나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지를 방해하는 행위’가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