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IP 확장 차원, 데스티니 차일드 '버섯커 키우기' 컬래버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24.10.28 11:20
/ 1
▲ 데스티니 차일드 '버섯커 키우기'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11월 1일부터 버섯커 키우기에서 데스티니 차일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버섯커 키우기에 다비, 모나, 프레이 등 데스티니 차일드 캐릭터가 컬래버레이션 동료로 등장한다. 새로운 미니게임에 도전해 호감도 아이템 등 다양한 육성 재료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PK 콘텐츠에서의 전투를 통해 다이아, 신의 망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모바일게임이다. 라이브2D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일러스트와 500종 이상의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앞세웠다. 2016년 출시 직후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시프트업은 이번 데스티니 차일드 '버섯커 키우기' 컬래버래이션과 같이 자사가 보유한 IP 장기 흥행과 확장에 적극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시프트업이 개발한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일본 시장에서 카드 게임,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기자 상세 페이지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5년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이구동성] 트레버도 당황할 GTA 6의 ‘출시 연기’ 진짜 살아 숨쉬는 강호, 넷이즈 신작 '역수한'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빼고 에픽세븐·미래시 AGF 출전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GTA 6, 내년 5월에 나온다더니... 11월로 또 밀렸다 슈퍼 위크·일정 압축, LCK 2026 시즌 운영 방식 발표 칠대죄·몬길이 필두, 넷마블 내년 신작 8종 출시한다 [오늘의 스팀] 12년 만의 신작 '유로파 5', 전반적 호평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세나 리버스와 뱀피르, 넷마블 3분기 영업익 38.3% 상승 국산 좀비 익스트랙션 '미드나잇 워커스' 출시 1월로 연기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