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득표 1위, 롤 차기 리메이크 챔피언은 ‘우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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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리메이크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챔피언이 결정됐다. 얼마 전 1,799일 만에 LCK에 모습을 드러낸 '우디르'가 그 주인공이다. 롤 챔피언 프로듀서 리브3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챔피언 업데이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유저들이 직접 리메이크되었으면 하는 챔피언을 고르는 것으로,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는 스카너, 녹턴, 퀸, 쉬바나, 우디르 등이 후보로 올랐다
▲ 우디르가 2022년 리메이크 될 롤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2022년 리메이크될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챔피언이 결정됐다. 얼마 전 1,799일 만에 LCK에 모습을 드러낸 '우디르'가 그 주인공이다.

롤 챔피언 프로듀서 리브3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챔피언 업데이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유저들이 직접 리메이크되었으면 하는 챔피언을 고르는 것으로,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는 스카너, 녹턴, 퀸, 쉬바나, 우디르 등이 후보로 올랐다.

투표 결과는 우디르의 압승이었다. 우디르는 득표율 37.2%로, 2위인 쉬바나의 18%보다 두 배나 높은 표를 받았다. 발표에 따르면 우디르는 총 득표 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롤 게임플레이 기획자 스태쉬 챌럭은 "우디르는 독특한 스킬 구성을 지니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게임이 진화하는 와중 시대에 조금 뒤떨어지게 됐다"며 리메이크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우디르는 2009년 12월에 출시된 롤 41번째 챔피언이다. 호랑이, 거북이, 곰과 불사조 등으로 태세를 전환하며 싸우는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정글러와 탑 라이너로 사용되고 있다. '태세 전환'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을 만큼 큰 주목을 받았으나,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신규 챔피언이 다수 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됐다. 특히 다양한 스킬과 이동기로 무장한 챔피언 앞에선 한없이 무력해지다 보니,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용하기 까다로운 챔피언이다.

우디르 리메이크는 2022년 초 완성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개발 과정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우디르의 압도적인 득표율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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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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