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팝 앱 유니버스를 선보인 엔씨소프트가 이번에는 CJ EN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합작법인은 2021년 내 설립할 예정이며,엔씨의 IT 기술력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한다

▲ 엔씨소프트와 CJ ENM CI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작년에 K팝 앱 유니버스를 선보인 엔씨소프트가 이번에는 CJ EN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엔씨소프트는 5일 CJ ENM과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1년 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는 엔씨의 IT 기술력과 CJ ENM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한다.
엔씨 김정하 엔터사업실장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이선 음악사업부장은 "CJ ENM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역량과 엔씨(NC)의 IT플랫폼 기반 사업 역량을 합쳐,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씨는 자사가 보유한 각종 IT 기술들을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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