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2는 익히 유명한 플래시 공포게임으로, 국내에서는 ‘프란체스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문이 돌만큼 엄청나게 무서운 것이 특징인데요. 플레이 시간이 짧고 조작 방법이 매우 간단하지만 게임이 주는 공포는 전혀 가볍지 않습니다.
지난 5일,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와 납량특집으로 비사지(Visage)를 했었는데 챕터 1의 결말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 와중 다른 동료기자가 차라리 플레이시간이 짧은 플래시게임으로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한글패치가 된 ‘더 하우스 2’를 소개해 줬죠.
이번에는 겁이 상대적으로 없는 제가 직접 플레이했습니다. 물론 겁 많은 동료기자의 자리도 옆에 마련해 무서움을 나눴죠. 물론 모두가 퇴근한 한밤중에, 사무실 불을 전부 끄고 진행했습니다. 게임 플레이 내내 비명을 멈출 수 없었던, 공포게임 더 하우스 2 체험기를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최대 94%, 다이렉트 게임즈 핼러윈 할인 행사 시작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모바일' 개발 스튜디오 폐쇄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