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R 개발사, 피엔아이컴퍼니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에 출전한다. 현장에서 피엔아이는 VR 게임 신작 2종과 자체 제작한 VR 시뮬레이터 2종을 공개한다. 우선 VR 시뮬레이터는 '올레그'와 '발키리'가 출격한다. 우선 '올레그'는 페달 형태로 제작된 풋 컨트롤러를 사용한다

▲ '로봇 파이터즈 VR'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피엔아이컴퍼니)

▲ '로봇 파이터즈 VR'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피엔아이컴퍼니)
국내 VR 개발사, 피엔아이컴퍼니(이하 피엔아이)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에 출전한다.
현장에서 피엔아이는 VR 게임 신작 2종과 자체 제작한 VR 시뮬레이터 2종을 공개한다. 우선 VR 시뮬레이터는 '올레그'와 '발키리'가 출격한다. 우선 '올레그'는 페달 형태로 제작된 풋(foot) 컨트롤러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게임 안에서 직접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반동 효과가 탑재된 총기 컨트롤러를 장착했다.
이어서 '발키리'는 로봇 시뮬레이터 '골리앗'을 경량화한 것이다. 3축을 바탕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로봇에 직접 탑승해 조종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버튼 식 풋 컨트롤러를 장착했다. 여기에 핸드 사이드 컨트롤러로 슈팅 및 기타 조작을 소화한다.
이와 함께 기기로 즐길 수 있는 VR 게임 2종을 출품한다. 먼저 '로봇 파이터즈 VR'은 로봇 격투장을 배경으로 한 VR 게임이며, 현장에 출품되는 시뮬레이터 '발키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1:1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로봇 파이터즈 VR'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첨단융복합게임콘텐츠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작년에 출시한 '아담 : 루인드 시티' 프리퀄 버전이다. 게임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VR'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체험형융합콘텐츠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위치스와 공동 개발했다. 어린이 만화 '정글에서 살아남기'를 소재로 한 VR 게임이며, 두 발로 정글을 직접 걸어 다니며, 낯선 생명체와 만날 수 있다.
피엔아이는 지스타에서 '로봇 파이터즈 VR' 게임대회‘로봇 파이터즈 VR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업체 엘리엇, 인스퀘어 콘텐츠도 '올레그'를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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