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두컴퍼니는 지난 20일 승일희망재단에 오피지지와 함께 100만 원을 기부하며 국내 첫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콩두컴퍼니가 오피지지와 진행한 '제 2회 리그 오브 레전드 직원 멸망전’에서 비롯됐다. 진 팀이 승리 팀 이름으로 100만 원을 기부하고, 상대에게 피자 10판을 사기로 한 것이다

▲ 콩두컴퍼니-오피지지 공동 기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 콩두컴퍼니-오피지지 공동 기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콩두컴퍼니는 지난 20일, 승일희망재단에 오피지지와 함께 100만 원을 기부하며 국내 첫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콩두컴퍼니가 오피지지와 진행한 '제 2회 리그 오브 레전드 직원 멸망전’에서 비롯됐다. 진 팀이 승리 팀 이름으로 100만 원을 기부하고, 상대에게 피자 10판을 사기로 한 것이다.
2016년에 열린 첫 '직원 멸망전'에서는 오피지지가 패하며 콩두컴퍼니와 함께 아현산업고등학교에 100만 원 상당의 게이밍 기어를 기부한 바 있다.
콩두컴퍼니 서경종 대표는 "최근 e스포츠 업계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루게릭 환우 후원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이러한 뜻 깊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타 e스포츠 기업의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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