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는 26일,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플레이어만 연결해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지역락 서버 도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 첫 단계로 한국/일본 서버가 분리된다. 26일 발표된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기존 한국/일본으로 통합돼 있던 양국 서버를 한국과 일본 전용으로 따로 분리시키는 방안이 명시돼 있다

▲ 지역락 도입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사이트)



▲ '배틀그라운드'에 새롭게 추가되는 무기 스킨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지역락 도입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사이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는 전세계 유저가 뒤섞여 플레이하는 글로벌 서버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게임에 활황을 띄게 만들었으나, 동시에 이용자 간 소통 문제, 핵 사용자 등 다양한 문제를 낳았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에 변화가 감지됐다. 펍지는 26일,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플레이어만 연결해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지역락 서버 도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펍지 측은 "글로벌 서버 적용 전에 이에 대한 제한된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첫 단계로 한국/일본 서버가 분리된다. 26일 발표된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기존 한국/일본으로 통합돼 있던 양국 서버를 한국과 일본 전용으로 따로 분리시키는 방안이 명시돼 있다.
새로 분리된 한국과 일본 서버는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플레이어만 접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즉, 일본 유저는 JP서버, 한국 유저는 KR서버에만 연결할 수 있는 것. 다만, 다른 지역 유저라고 해도 한국이나 일본 지역 유저와 파티를 짜고 있는 경우에는 입장이 허용된다.
예전부터 '배틀그라운드' 서버 분리, 일명 지역락에 대한 요청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핵 사용 유저가 많은 중국 지역 접속자를 분리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펍지 측은 이번 서버 분리가 핵과는 관계가 없으며, 언어 장벽 극복과 네트워크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내 무기 스킨 선택 시스템과, 이를 시험하기 위한 신규 보급상자 및 포인트 지급, 버그 수정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 '배틀그라운드'에 새롭게 추가되는 무기 스킨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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