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 오브 듀티'에 이어 '오버워치'도 영화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버워치' 영화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IP로 장난감, 수집품, 의류, 서적, 영상물 등을 제작하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콘슈머 프로덕트 그룹의 CEO, 팀 킬핀이 영국 게임전문매체 MCV와 인터뷰하던 중 나왔다

▲ 다채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지닌 '오버워치'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블로그)

▲ 다채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지닌 '오버워치'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블로그)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 오브 듀티'에 이어 '오버워치'도 영화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버워치' 영화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IP로 장난감, 수집품, 의류, 서적, 영상물 등을 제작하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콘슈머 프로덕트 그룹 팀 킬핀 CEO가 영국 게임전문매체 MCV와 인터뷰하던 중 나왔다. 그는 "(오버워치 영화를) 매우 만들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답변에 임했다.
그는 '오버워치'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게임인 만큼 인지도가 높고, 이미 픽사 수준의 그래픽 기술과 캐릭터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미 영화로 만들 재료는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오버워치' 만화와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킬핀은 게임, 소설, e스포츠 등 '오버워치'가 확장하고 있는 영역에 더해, 영화화까지 이루어진다면 상승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버워치' 프랜차이즈가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인기를 얻을 요소가 있다고 본 것이다.
다만, 킬핀은 당장 섣불리 '오버워치' 영화화를 시도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게임 스토리텔링과 영화 스토리텔링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고, 게임을 영화로 옮길 때는 대단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어떻게 되든 상관 없으니 일단 만들자'는 식 접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중국 외 지역에서 흥행에 참패한 '워크래프트' 영화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제작 중인 '콜 오브 듀티' 영화는 2018~2019년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dawnlee12@gamemeca.com
-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게임일정
2026년
08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
메이플스토리
-
51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1
서든어택
-
81
로스트아크
-
9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