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V는 10월 24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MVP 블랙과 MVP 미라클을 인수한다. 이를 통해 e스포츠 업계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주요 e스포츠 게임팀을 창단하겠다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KSV는 이번에 인수한 두 팀에 연습실 및 숙소 제공,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 MVP 로고 (사진제공: TEAM MVP)

▲ MVP 로고 (사진제공: TEAM MVP)
KSV는 10월 24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MVP 블랙과 MVP 미라클을 인수한다.
지난 8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출범을 알린 바 있는 KSV는 블리자드 산하 다른 프랜차이즈 팀 MVP 블랙과 MVP 미라클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e스포츠 업계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주요 e스포츠 게임팀을 창단하겠다는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MVP블랙은 2015년 4월 창단 후 201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온십(이하 HGC) 코리아 페이즈 2, 2017 HGC 이스턴 클래시 페이즈 1 및 2016 HGC 스프링 챔피온십 등 주요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서, MVP 미라클은 2016년 6월 창단, 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 3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KSV는 이번에 인수한 두 팀에 연습실 및 숙소 제공,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KSV 케빈 추 CEO는 "e스포츠 강국인 한국의 우수한 팀을 추가로 인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더불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 및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MVP 블랙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2017 HCG 파이널까지 MVP 블랙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며, 연말에 새로운 이름을 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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