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배재민이 '아프리카TV 테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월 23일,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테켄 리그 시즌 2' 4강과 결승전이 열렸다. 4강에서 '무릎'은 '로하이'에게 3:0으로 패배하며 패자전으로 내려갔지만, 이후 '비긴'과 '말구'를 차례대로 꺾으며 결국 결승전에 진출했다

▲ 아프리카TV 테켄 리그 시즌 2 결승전 시상식 (사진제공: 나이스게임TV)

▲ 아프리카TV 테켄 리그 시즌 2 결승전 시상식 (사진제공: 나이스게임TV)
'무릎' 배재민이 '아프리카TV 테켄 리그(이하 AT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월 23일,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테켄 리그 시즌 2' 4강과 결승전이 열렸다. 4강에서 '무릎'은 '로하이'에게 3:0으로 패배하며 패자전으로 내려갔지만, 이후 '비긴'과 '말구'를 차례대로 꺾으며 결국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무릎'과 '로하이'의 재대결로 압축됐다. 6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 초반은 '로하이'가 리드했다. 그는 '무릎'의 브라이언을 압도하며 세트 스코어 3:1까지 도달했다.
이에 '무릎'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데빌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반격을 가했으나, '로하이' 두 세트를 추가로 가져가며 5:4로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되었다.
그 순간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무릎'이 폴을 꺼내 들었다. 반면 '로하이'는 캐릭터 교체 없이 '샤힌'을 플레이하며 다양한 패턴으로 ‘무릎’을 압박하였다. 폴에게 공격 타이밍을 주지 않기 위해 분전했지만, 마지막 순간 '무릎'이 '로하이'의 하단 공격을 흘린 후 붕권으로 마무리하며 세트 스코어 6:5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무릎'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준우승을 차지한 '로하이'에게는 200만 원이 주어진다. 3위를 차지한 '비긴'에게도 100만 원이 수여된다.
'ATL'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리카TV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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