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는 9월 11일, 저녁 7시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 2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진행한다. 앞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박령우가 백동준을 4:2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령우는 경기 초 0:2까지 몰리며 무너지는 듯 했다

▲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9월 11일, 저녁 7시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시즌 2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진행한다.
앞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박령우가 백동준을 4:2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령우는 경기 초 0:2까지 몰리며 무너지는 듯 했으나, 이후 4세트를 연승하며 저그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마지막 6세트에서 뛰어난 군단숙주 활용으로 대역전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SSL 프리미어'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박령우를 기다리는 선수는 정규 시즌 2위 김도우다. 박령우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자 인터뷰에서 김도우에게 자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박령우는 김도우를 상대로 이번 정규시즌 맞대결을 비롯해 지난 '2016 SSL 시즌 2' 4강에서도 승리한 바 있다. 박령우과 김도우의 전적의 23:12다.
그러나 정규 시즌 종료 후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가진 김도우이기에 섣불리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김도우와 박령우 모두 'SSL 시리즈'에서 우승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에 결승에 진출할 경우 최초로 'SSL 시리즈' 2회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9월 2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SSL 프리미어' 시즌 2 결승에는 김대엽이 먼저 진출해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SSL 시리즈' 첫 프로토스 동족전이 성사될 수도, '2016 SSL 시즌 1' 결승 리매치가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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