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아프리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에 참여했다. 르완다 정부 주최로 열린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7'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해 르완다, 케냐, 이집트, 가봉 등 아프리카 17개국 대통령과 르완다 정부기관, ICT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디지털 기술 박람회다

▲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현장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현장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아프리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리는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Transform Africa Summit, TAS)'에 참여했다.
르완다 정부 주최로 열린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7'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을 비롯해 르완다, 케냐, 이집트, 가봉 등 아프리카 17개국 대통령과 르완다 정부기관, ICT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아프리카 대표 디지털 기술 박람회다.
현장에는 14개 부산 모바일게임이 전시됐다.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에 게임을 전시한 부산 게임업체 엔플라이 스튜디오 고무진 대표는 "르완다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전역에 우리의 게임을 서비스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점차 성장해 나갈 아프리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 신흥시장 개척에 답이 있다"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새로운 미개척 게임시장인 아프리카 진출 활로를 선도적으로 개척해나가 국내 기업이 해외수출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5월 말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아프리카 신흥시장에 진출할 지역 우수 모바일게임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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