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게임즈의 야심작 ‘호라이즌 제로 던’ 지난 2월 28일 발매된 이후로 주요 해외 외신으로부터 90점 대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그 판매량도 처음으로 발표됐는데, 역시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PS4 독점 타이틀 ‘호라이즌 제로 던’이 발매 2주 만에 전세계 누적 판매 260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호라이즌 제로 던'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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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발매된 게릴라게임즈 ‘호라이즌 제로 던’은 주요 게임 매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소니에서 발표된 공식 판매량도 성과를 입증하듯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7일(금), PS4 독점 타이틀 ‘호라이즌 제로 던’이 발매 2주 만에 전세계 누적 판매 260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고도로 발달된 과학 문명이 멸망한 뒤, 인류가 수렵 생활로 회귀한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앨로이’가 되어, 창이나 활 등 원시적인 무기를 이용해 기계로 이루어진 독특한 생물을 사냥하고, 점차 잊혀진 대지의 비밀과 역사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릴라게임즈 헤르만 할스트(Herman Halst) 디렉터는 “’호라이즌 제로 던’을 향한 유저와 미디어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의 지지에 감사한다. 개발팀 모두 열정적으로 제작한 게임이고, 그 열정을 게임을 통해 유저 여러분도 공감하셨다는 점에 큰 감동을 느꼈다”며, “더 광활한 세계 탐험을 위해 현재 개발 팀이 확장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헤르만 할스트 디렉터가 언급한 확장 콘텐츠는, 아직 자세한 정보는 나온게 없지만 게임의 추가 스토리가 담길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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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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