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출시 첫 해에 블리즈컨에서 글로벌 e스포츠 리그가 열렸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주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중국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2016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만 500만 장이 팔린 것이다. ‘오버워치’의 중국 서비스는 블리자드의 현지 파트너사 넷이즈가 맡고 있다

▲ '오버워치' 붉은 닭의 해 스킨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버워치' 붉은 닭의 해 스킨 (사진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는 출시 첫 해에 블리즈컨에서 글로벌 e스포츠 리그가 열렸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주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중국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2016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만 500만 장이 팔린 것이다.
‘오버워치’의 중국 서비스는 블리자드의 현지 파트너사 넷이즈가 맡고 있다. 그리고 넷이즈는 지난 2월 16일 자사의 2016년 실적을 발표했다. 그리고 주요 실적을 알리는 과정에서 ‘오버워치’의 중국 판매량이 공개된 것이다. 넷이즈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오버워치’ 중국 판매량은 500만 장이다.
이에 대해 넷이즈는 중국 본토에서 ‘패키지’ 방식 PC 게임이 이 정도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 설명했다. 중국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분유료화로 서비스되는 온라인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현지 유저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오버워치’ 유저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짐작해볼 수 있다. 블리자드가 공식 발표한 ‘오버워치’의 전세계 플레이어 수는 2,500만 명이다. 물론 여기에는 게임을 사지 않았지만 PC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유저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전세계 유저를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국내 PC방 유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일부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PC방 유저가 없다는 가정 하에 중국 비중을 살펴보면 2,500만 명 중 500만 명, 20%에 달한다. 즉, ‘오버워치’를 즐기는 유저 중 20%가 중국 유저라고 추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넷이즈는 작년에 ‘음양사’를 비롯한 모바일게임 흥행과 함께 ‘오버워치’를 비롯한 블리자드 게임들의 성과가 더해지며 게임 매출 4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2015년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넷이즈는 매 분기마다 모바일게임에서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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