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메카 제작진 일동 차~렷~!!!!
한해동안 게임메카를 사랑해주신 겜티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게임메카에서는 올 한해 독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취재와 컨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웹컨텐츠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터넷마케팅팀, 사이트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웹디자인팀, 서버관리 등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사업팀의 신년인사를 준비했습니다.
2004년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볼거리로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승연(올리브)
올리브가 새해인사드립니다..^^ 올겨울은 눈이 거의 안와서 섭섭하네요. 꼭 함박눈이 와야 우리 이쁜 아이랑 눈사람을 만들텐데... 하시는 모든 일 열심히 하시고 꼭 한가지씩은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게임메카도 2004년엔 뭔가 한가지 튀는 서비스를 선사해드리도록 할께요(뭘까요?^^).

김광택(일라이어스)
게임라이프에 빠져 혹시 한해를 별다른 소득 없이 보낸 게이머분들이 있다면 2004년에는 리얼라이프에 좀더 충실하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특히 게임 때문에 친구들과의 만남을 등한시하거나 애인과의 데이트를 꺼렸던 분들…. 게임은 말 그대로 여가선용으로 활용하시고 현실세계에서 지존이 되는 독자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병우(헐크매니아) For PC
2003년에는 사스와 이라크전, 테러 등 전세계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많았고 국내에서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에서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게임계에서도 좋은 일도 많았지만 안 좋은 일도 좋은 일만큼 많은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일만 반복되는 인생이라면 치트키만 써서 엔딩 본 게임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우리 게임메카 독자여러분들은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은 일에 감사하고 안 좋은 일이 닥쳐도 곧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 속에 2004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송찬용(세라송) For VIDEO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회원 여러분. 게임메카 비디오 게임파트를 맡고 있는 송찬용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2003년 한 해는 어떠셨나요? 사회적으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3년이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무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내년 2004년에는 꼭 이루고 싶은 일 한 가지만큼은 반드시 성취하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임메카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정우철(교주) For ONLINE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유일한 소득이 있었다면 일산 아줌마 몸짱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40대에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나는 2003년에 어떤 목표를 세웠고 목표를 달성했는가 물어본다면 답변은 '글쎄…'라 말할 수밖에 없군요. 2004년에는 저도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정진해서 꼭 목표달성을 이루고, 게임메카 회원분들도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박진호(스내처) For ONLINE
2003년을 잘 마무리하고 2004년을 잘 계획하고 계신가요? 2003년 한 해 동안 게임메카를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년 그러하겠지만, 2003년도 돌아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갑신년 2004년도 지난 2003년만큼 바쁘고 활기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윤주홍(러프) FOR PC
지난 2003년은 저에겐 정식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은 한해였고 또 독자분들로서는 '풍요 속에서 빈곤'이 느껴진 게임 속 한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직접 할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때때론 장갑이 되고 안경이 되며 조미료가 되어 독자로 하여금 보다 깊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게임기자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졸필이지만 2004년엔 운동화끈을 조여매고 게임계 일선에서 독자와 게임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막내 기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최수영(무무) FOR WOW
2003년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크게 봤을 땐 새로운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됐던 일이나 이라크 전쟁 발발, 개인적으로는 학업을 마무리 하고 사회인으로 첫발을 디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웠던 2003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게이머로서 새해에는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종선(리버) FOR PC
1년 동안 게임메카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2004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언정(구구리)
2004년에는 게임업계에 좋은 뉴스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게임메카는 좋~은 뉴스만 나오는 웹진이 되겠죠. ^^ 게임메카 회원 여러분들도 올 한해는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김윤정(매직리나)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매직리나(^^*)에요. 2003년도 벌써 다 가고 2004년이네요. 2003년은 게시판 관리하면서 회원분들과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많은 한해였어요. 모두 더 좋은 게임메카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바람으로 생긴 일이었겠죠. 2004년 올해는 게임메카 회원 여러분께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고요~^^

김용범(루크)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웹디자인 팀의 김용범입니다. 2004년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한 해의 막바지입니다. 2004년이면 게임메카가 여러분들께 모습을 4년째가 됩니다. 새해에도 항상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 놓치지 않고 게임메카를 가다듬어서 최고의 정보와 비쥬얼을 모두 갖춘 사이트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윤대진(레드호프)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웹디자이너 윤대진 입니다. 2003년의 끝자락에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후회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 이렇게 생각했으면 어땠을까. 그때 그 행동은 옳지 못한 행동이 아니었나 등. 여러분들은 2004년의 끝자락에 서서 이런 생각을 했을땐 흐뭇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게임메카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
이은주(두키)
안녕하세요, 웹디자인팀의 이은주입니다(^^). 해가 갈수록 신년이 빨리 온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나이가 들었단 말인가!-_-). 작년 이맘때 세웠던 계획들을 새로운 다이어리에 옮겨 적으면서 한해동안 해이했던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합니다. 내년에는 게임메카에서 한 살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해정(눈깨비)
안녕하세요, 메카 가족 여러분! 메카 가족이 된지 얼마 안 된 웹디자인 팀의 김해정입니다. 2004년에는 더 멋진 메카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은혜(세피아)
이렇게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웹 디자인 팀 신은혜입니다. 새해 첫달엔 모두들 엄청난 계획들 세우시지요? 저도 그랬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대로 지켜진게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올해 계획도 지난해랑 똑같답니다. 여러분들도 올 한해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 보는 시간 가져 보세요. 지킬 것들만 차근차근 지켜 나가보세요. 그럼 2004년은 뜻깊은 한해가 되실 겁니다.

윤완희(와니짱)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온라인 사업팀의 윤완희라고 합니다~(^^). 벌써 2004년이 되었군요( 나이만 먹어가네요...i(__)i). 2004년 한해는 게임메카 식구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부디 솔로 분들은 커플이 되시고(내가 이런말 할처지가 아니지만.. -_-;), 부자가 되시고 싶으신 분은 로또에 당첨되시고(게임메카에도 있는거 아시죠? ^^). 새해에는 모든 소원,소망에 한발짝 다가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Happy New Year!!!(.^________^.)
조은종(벨)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웹프로그래머 조은종입니다. 매일 들어와서 거의 모든 글들을 다 읽어 보지만, 이렇게 글을 써볼 기회는 많지 않네요. 2003년은 제가 처음으로 게임메카에서 일하게 된 해이기도 하고, 저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해이기도 해서 바빴지만 나름대로 보람된 한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지고 새로운 2004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즐겁고 편안한 게임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게임메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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